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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대상2

5차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일반업종 정리 (+ 개인택시·세탁소)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재난지원금 지급에 사각지대가 많다며 정부에 대책 마련을 요구하였습니다. 영업 제한을 당했지만 4차 재난지원금 부지급 판정을 받은 소상공인이 6만 명에 이르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5차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일반업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난지원금, 일반업종은 제외? 연일 계속되는 확산세로 '소상공인 희망회복 자금' 지원에 있어, 영업제한 업종뿐만 아니라 일반업종의 경영위기도 외면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동안 일반업종은 코로나19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음에도 집합 금지와 영업제한 업종이 아니라는 이유로 손실보상 및 피해지원 등 각종 정부 정책에서 소외된 '사각지대'에 속해 왔습니다. 정부는 현재 '절박한 소상공인 피해지원에 최우선을 두고 신속하기.. 2021. 8. 4.
5차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지급? (+ 전국민) 최근 코로나19의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과 함께 4차 대유행이 시작되었으며, 방역 완화로 경기회복을 기대하시던 많은 소상공인 사장님들에게는 더욱 안타까운 소식이니 마음이 아프실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5차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지급 여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5차 재난지원금 '소상공인'에게도 지급?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9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어 5차 재난지원금을 '소상공인 희망회복 자금'의 형태로 지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1인 당 최소 15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 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아직 지원대상이 상세하게 나온 것은 아니지만, 지난해 8월 이후 한 번이라도 영업제한 조치를 받은 업종과 매출이 20% 이상 감소한 약 113만 명이 해당됩니다. 소상공인 희망회복 자금의 경.. 2021.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