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폴로1 류준열 부동산 재테크 논란 총정리, "대출로 산 빌딩 40억 시세차익.." (+ 위치·매매가) 배우 류준열은 '빌딩 테크'로 최소 40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고, 이에 대해 소속사는 빌딩을 되팔아 시세차익 약 40억 원을 얻은 것에 관련해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류준열 부동산 재테크 논란 및 위치·매매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류준열 부동산 재테크, 사건의 전말은 무엇인가? 지난 25일 부동산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배우 류준열'은 2020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땅 83평 부지를 개인 법인 명의로 58억 원에 매입했는데, 한 매체는 류준열의 매매가 90%인 52억 원을 대출받아 매입한 이후 신축해 지난해 11월 곧바로 부동산 시장에 내놨고 지난달 150억 원에 매도가 체결되었다고 합니다. 류준열이 매입한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연면적.. 2022. 2. 26. 이전 1 다음